초등부 교사를 할 때, 기쁨나무 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그때부터 Joy Tree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메인명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joytree.kr로 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안정적인 길을 박차고 나온,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베트남에서의 생활 ~
한국과 베트남 모두에 기쁨이 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님의 "당연함을 부정하라"는 말에서 배웠기에, 당연함에 대해 왜? 라고 질문하면서 변화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