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2008. 10. 10. 16:05

앞의 글에서 PDC에 대해 설명 드렸죠? 전 세계의 많은 블로거 들이 PDC 사이트를 찾다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죠. 대부분의 세션이 "Windows Strata" 라는 이름 밑에 들어가 있더라는 거죠. 그래서, 새로운 이름에 대한 추측, "Windows Strata" 라고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네요. 맞을까요? 저도 잘 모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PC용 운영체제, 모바일용 운영체제, 서버용 운영체제가 있죠. Windows Vista, Windows Mobile, Windows Server 입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즉 클라우드용 이름은 무엇일까요? Windows Cloud? 가 맞을까요, Windows Strata가 맞을까요? 쩝. 저도 슬슬 기대가 됩니다. 과연 무얼까? 이름 맞추기 이벤트 한 번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 PDC를 기다려 보죠. ㅋㅋ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0. 9. 22:45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8 !!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적인 발표는 PDC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NET 전략도 PDC를 통해 이루어졌었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많은 기자분들, IT 정책을 수립하는 분들이 질문을 하셨지만, 시원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늘 드리던 말씀이 있었죠. "PDC에서 다 발표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비전, PDC에서 공개되는 내용을 특집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참고 또 참습니다. ^^, 그 날을 위해

2008년 10월 26일 (Pre-conference), 본 행사는 10월 27일 ~ 30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개봉박두 ~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0. 2. 19:07
개발자들이 웹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를 개발할 때 뭐가 필요할까요? 웹서버가 필요하죠. 웹서버를 통해 웹사이트 및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 즉 스토리지가 필요합니다. 웹서버와 스토리지는 운영체제가 필요하고, 이 운영체제는 하드웨어, 즉 서버가 필요하게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사이트 개발에 꼭 필요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준비된 이후 개발이 가능합니다. IT 관리자를 통해 하드웨어 선정, 발주, 입고, 설정 등의 복잡한 절차 및 기간이 필요하게 되죠.
IDC 및 호스팅 업체를 통해 장비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시죠. 그래도 여러가지 절차는 거쳐야 하죠.

클라우드 컴퓨팅은 위의 꼭 필요한 것들이 이미 모두 설정이 다 되어 있습니다. 내 로컬 운영체제를 쓰는 것처럼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 웹서버를 사용하는 거죠. "Windows Cloud"라고 하면 Windows 7 하고 비슷하게 느껴지시나요? 아닙니다.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체제 개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히기 어렵습니다.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PDC(Pro Developer Conference)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2008년 10월 1일,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께서 언급해주신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08. 10. 2. 13:08

IT에 대한 지식, 흐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저는 재테크는 우리 같은 일반인이 반드시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반인, 개미가 알아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알면, 개미에게서 뺏어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포병 장교로 있을 때, 포병의 표어 "알아야 한다" 입니다. 개미의 표어도 같아야 합니다. "알아야 한다"

제1 법칙 : 원칙을 세워라
 - "주식을 매수할 때는 15%의 수익이 났을 때 팔고, 10%의 손실이 났을 때는 반드시 손절매 한다." 라는 원칙을 세우고, 어떤 상황에서든 이 원칙을 지킨다면 은행 이상이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식은 사면 100% 정도의 수익은 나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인을 생각해 봤더니 천만원, 또는 2천만원 정도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10~20% 정도의 이익으로는 만족할 만한 금액을 못 벌기 때문이더군요. 즉, 총량 기준으로 투자를 하는 겁니다. 주식은 수익률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정말 민감하고, 예민한 분야임에도 총량 기준으로 덤벼서 어쩌다가 한 번 얻은 큰 수익, 또는 친구나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여 결국에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거더군요. 정말 많이 봤습니다. 원칙을 세웠으면 (각 사람의 성향에 따라 30% 수익, 15% 손실에 손절매) 등으로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이것이 제일 중요한 내용 입니다.

오늘은 제목과 같이 공매도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경제신문에 아주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다들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공매도는 "주식없이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가능해? 라고 생각이 드시죠. 참 재밌게도 가능합니다. 신용 거래 개념입니다. 일반인은 안되고, 기관 투자가들이 사용하는 거래 기법이죠. 외국인들이 바로 이 공매도를 이용하여 많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게 금지되면 외국인들이 국내 시장에 투자를 많이 안하려고 하겠죠. 미래에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종목을 싼 값에 사서 판 후 차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 1주를 50만원에 매도하는데, 삼성전자가 몇일 뒤에 40만원으로 떨어지면 삼성전자를 재매수해 주식을 갚고도 10만원의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거죠.

조금 더 보충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식 결제는 3일 결제 제도 입니다.
즉, 주식을 사거나 팔면 실제 대금 결제가 2일 후에 이루어 진다는 거죠. 오늘 주식을 사면 2일 후에 대금을 내면 되고, 이때 위탁증거금 40%만 증권회사에 내면 됩니다.

주식을 파는 경우에도 2일 후까지 주식을 증권 회사에 갖다주면 됩니다. 매도한 가격의 40%에 준하는 주식이 있으면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다시 IT 이야기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경제 이야기를 다뤄 보려고 합니다. 전 경제 이야기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