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2008. 9. 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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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나요? 많은 기업에서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개발 및 테스트 서버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발 해본 분들은 알지만 개발 및 테스트 서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상화 및 VMM(Virtual Machine Manager)를 이용하면, 고객이 요청할 때 실시간으로 Template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하여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승인 절차 및 기업내부가 아닌 고객에게 제공할 때는 품의를 진행해야 겠지만요. 정말 간단하게 고객 및 비즈니스/개발 부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IT 부서는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심지어 매출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08. 9. 2. 10:23

앞의 글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SaaS, SOA, RIA, Web2.0, 클라우드 컴퓨팅, 이런 IT Trend 중의 중요한 개념을 한 회사가 소유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용어가 Dell이 Trademark를 소유할 뻔 한 일이 미국에서 있었네요.

미국 특허청에 요청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Trademark 요청이 "Notice of Allowance", 즉 받아들여지기 바로 전단계에서 "Returned to Examination" (조사가 필요함) 단계로 내려간 일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2007년 3월 Dell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서버 및 서비스 등의 기술을 소개하면서 Trademark 신청을 했고 잘 받아들여지고 있었죠.

문제는 2008년이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일반적인 고유명사 처럼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거죠. 네티즌들이 엄청 흥분한 건 당연한 일이겠죠? 중요한 트렌드로 많이 사용하는 개념을 한 회사가 소유하게 되면 사용할 때 마다 어떤 법적인 분쟁이 일어날 지 두려워해야 될테니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여론의 압력에 의해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용어는 아직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됐다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