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18 [재미있는 사실] Windows Phone 7과 Kinect의 연결 1
  2. 2011.02.11 RemoteFX와 Dynamic Memory의 의미
마이크로소프트2011. 2. 18. 17:17


Kinect 모션 콘트롤러, XBOX 360, 해보셨나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는데, 밖에 나가기 싫을 때 Kinect를 가지고 놀았어요. 직접 몸으로 하는 게임이라 진짜 운동이 되더라구요.
특히 Kinect Sports의 권투, 정말 땀납니다.

Kinect 어드벤처에 보면 날아오는 볼을 팔, 다리, 온 몸으로 막는 게임이 있는데 한 명은 날아오는 볼을 막고, 다른 한 명은
Windows Phone 7으로 볼의 갯수와 위치를 조절하는 등의 연동이 가능해지네요.

물론 이외에도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겠지만, 정말 디바이스간의 Seamless한 연동으로 상상한 것 이상의 것이 현실이 되어가네요. 
2011년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보여진 데모 입니다. 아직은 집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기능은 아니예요.

집에서 해보려면 시간은 좀 걸리지 않을까요?
Posted by 조이트리
마이크로소프트2011. 2. 11. 23:57
데스크탑 가상화를 사용할 때 2% 부족한 부분이 바로 동영상 스트리밍, 게임, CAD 등의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화면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Windows 7 SP1, Windows Server 2008 R2 SP1이 정식 RTM(Release to Manufacturing)이 되었습니다.
일반 고객은 2011년 2월 22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Volume License 고객, MSDN, Technet 가입 고객의 경우 2월 16일부터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SP1 버전에 포함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RemoteFX와 Dynamic Memory인데, 가상화를 사용할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Dynamic Memory 사용시 장점은 1대의 물리적인 서버에 성능, 확장성 등을 포기하지 않고도 더 많은 가상 머신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랩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VDI 시나리오에서 WS2008 R2 SP1 호스트에 40% 더 많은 Windows 7 SP1을
가상머신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어떤 설정을 할 필요가 없이 해당 워크로드의 업무 부하에 따라 자유롭게 메모리를 할당, 회수할 수 있게 되는 거죠.
 

RemoteFX는 데스크탑 가상화에 있어서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간단히 말해 서버에 있는 GPU(Graphical Processing Unit)을 가상화 해주는
기술로 차세대 미디어, 3D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RemoteFX를 사용하면 초저가, 초소형 씬클라이언트를 통해 데스크탑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집 또는 사무실 책상에 모니터, 초소형 씬클라이언트, 키보드, 마우스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래픽을 포함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서버에서 구동되는데, 이전 기술에서는 그래픽 카드 가상화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영상,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을 가상화로
사용하는 것은 꿈이었지만, 이제는 MMORPG 게임도 데스크탑 가상화로 문제없이 쓸 수 있게 되는거죠. 3년 주기로 데스크탑을 바꾸거나,
고장시 수리해야 하는 등의 처리가 불필요해지는 거죠. 비용도 줄고, 전기 소비도 더 줄어드는 그린 효과는 덤 입니다.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