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2020. 10. 21. 09:09

제가 추진중인 통합 Value Offering의 좋은 사례가 또 만들어졌습니다.

 

고객은 기술만을 보고 사업자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항상, 고객이 가지고 있는 Pain Points를 해결해주는 누군가를 찾고 있지요.

 

On-premise로 운영하던 시스템이 노후화되었고,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고자 하는데,

On-premise의 한계가 발목을 잡습니다.

현장의 니즈를 받아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자 하는데, 서버를 사고, 네트웍 장비를 사고, 스토리지를 추가하고,

이런 일들에 시간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Public Cloud위에서 개발하여 바로 오픈하고자 하시죠. 근데, 당장 다 옮길수는 없습니다.

Cloud 전환도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간, 비용, 인력이 투입됩니다. 

 

기존 On-premise 장비도 유지해야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담아낼 Public Cloud도 필요한데,

데이터센터는 A회사, AWS (Public Cloud)는 B회사, 개발은 C회사, 관리 PM은 고객이 직접 ...

생각만해도 복잡하지 않으신가요?

 

C&C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Multi-Cloud Hub Zone을 구성하여, AWS, Azure, GCP, IBM Cloud와 전용선으로 연결해놓고, 고객의 On-premise 서버를 배치하는 것을 돕고, AWS로 신규로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C&C의 AWS팀에서 설계, 구축해드리고, 개발은 C회사 & 고객이 직접하도록하여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해드린 것이 본 사례가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C&C는 AWS팀, Azure팀, GCP팀, IBM팀 및 Alibaba까지 Public Cloud Architect 및 운영을 위한 MSP 플랫폼까지 갖춰져 있기 때문에, Data Center, CDN, 회선 등 통합 Value Offering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zdnet.co.kr/view/?no=20201020091017

 

SK㈜ C&C, 에듀베이션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 구축

SK㈜ C&C(대표 박성하)는 학원 관리 서비스 기업 에듀베이션의 ‘클라우드 제트(Cloud Z) 에듀베이션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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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