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는 물리적인 서버들의 그룹으로 외부에서 바라보면 한대의 서버로 보여집니다.
Hyper-V R2 클러스터 내에 구동 가능한 가상머신의 수가 최대 1,000대까지로 확장되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지 좀 헷갈리시죠? 실제로 2010년 5월, R2가 발표되기 전까지 클러스터 내에 구동 가능한 가상머신의 숫자는 최대 960대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Hyper-V 이전 버전에서는 1대의 호스트 서버(물리적 서버) 당 64대의 가상머신이 최대 지원 가능한 숫자였고, 클러스터 내에 구축 가능한 노드는 16개(1개는 Failover용, 즉 15+1) 이었습니다. 64대 * 15노드 = 960대의 서버가 최대였던 거죠. 그런데 Hyper-V R2에서는 1대의 호스트 서버 당 최대 384대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총 지원 가능 댓수가 늘어나게 된거죠. 하지만, 1대의 호스트 당 384대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다고 해도 클러스터 내의 최대 가상머신 수는 1,000대 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더 많은 가상머신이 구동될 수 있도록 확대 되겠지만, 현재 수준에서 클러스터 내에 1,000대의 가상머신 구동은 충분한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ee405267(WS.10).aspx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은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yper-V R2 클러스터 내에 구동 가능한 가상머신의 수가 최대 1,000대까지로 확장되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지 좀 헷갈리시죠? 실제로 2010년 5월, R2가 발표되기 전까지 클러스터 내에 구동 가능한 가상머신의 숫자는 최대 960대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Hyper-V 이전 버전에서는 1대의 호스트 서버(물리적 서버) 당 64대의 가상머신이 최대 지원 가능한 숫자였고, 클러스터 내에 구축 가능한 노드는 16개(1개는 Failover용, 즉 15+1) 이었습니다. 64대 * 15노드 = 960대의 서버가 최대였던 거죠. 그런데 Hyper-V R2에서는 1대의 호스트 서버 당 최대 384대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총 지원 가능 댓수가 늘어나게 된거죠. 하지만, 1대의 호스트 당 384대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다고 해도 클러스터 내의 최대 가상머신 수는 1,000대 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더 많은 가상머신이 구동될 수 있도록 확대 되겠지만, 현재 수준에서 클러스터 내에 1,000대의 가상머신 구동은 충분한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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