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축하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를 위한 10개의 베스트 프랙티스 공개했습니다.
현재 많은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은 예산 삭감, 비용 절감 등의 강한 압박을 받고 계신데, 그린 IT를 접목함으로 비즈니스에는 비용 절감 효과를 제시하고, 고객 및 정부에는 환경보호라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데이터센터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GFS(Global Foundation Services) 인프라 서비스 팀에서 제공한 10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서버, 칩 개발, 데이터센터의 전기 및 기계적인 엔지니어링, 전력 및 쿨링 아키텍처 디자인, 연구 개발 및 비즈니스 운영 및 관리를 포괄하여 전체적인 내용이 포괄되어 있습니다.
환경을 보고하고, 자원 최적화를 통해 핵심 전략과 목표와 잘 조율된 데이터센터를 구축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의 문서를 참조하세요.
1. Provide incentives that support your primary goals
핵심적인 목적 달성에 기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라
2. Focus on effective resource utilization
효과적인 자원사용율 유지에 신경써라
3. Use virtualization to improve server utilization and increase operational efficiency
서버 사용율을 높이고 운영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가상화를 활용하라
4. Drive quality up through compliance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라
5. Embrace change management
변경관리를 채택하라
6. Invest in understanding your application workload and behavior
애플리케이션의 워크로드와 동작 방식을 이해하라
7. Right size your server platforms to meet your application requirement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맞는 규모의 서버 플랫폼 사이징을 하라
8. Evaluate and test servers for performance, power, and total cost of ownership
서버의 성능, 전력, 총 소유비용을 평가하고 테스트하라
9. Converge on as small a number of stock-keeping units as you can
가능한 작은 단위를 모아라
10. Take advantage of competitive bids from multiple manufacturers to foster innovation and reduce costs
여러 제조사로부터 경쟁입찰을 통해 혁신을 조성하고, 비용을 절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