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TechEd SEA 2007 행사에서 "Windows based hosting solution v4.5"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됩니다. 이번 TechEd 행사는 9월 10일 - 13일까지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게 됩니다.
싱가폴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호스팅 업체들이 주요 청중이 될 텐데요, 현재 IDC 및 호스팅 업체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 및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세미나를 통해 전달하게 됩니다.
호스팅 업체 IT 관리자가 시간을 사용하는 내역을 살펴보면, 서버 빌드 시간, 서비스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패치, 장애 발견 시 사후 트러블슈팅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1대의 서버에 OS를 설치하는데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하면 10대에 OS를 설치하면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가 소요된는 겁니다. 1대로 치면 적지만, 모이면 꽤 큰 시간을 서버 빌드에 사용하는 겁니다. 이를 WBH 솔루션의 Server Purposing (실제로 Automated Deployment Service)을 이용하면 10대를 15-20분에 설치하게 되므로 실로 어마어마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이렇게 절감된 시간을 향후 IT 인프라 최적화 및 최신 기술에 대한 Study에 사용하면 관리자 개인 및 회사 입장에서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ADS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사용법이 상당히 쉽습니다.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Edition을 가지고 있다면, 무료로 add-on 할 수 있는 솔루션 입니다. 이 ADS를 한대의 서버에 설치하면, 이 서버를 컨트롤러 서버라고 한다면, 이게 준비의 끝 입니다. 서버에 OS를 설치하려는 HW가 PXE(Pre-boot Execution Environment)를 가지고 있다면 동일 네트웍에 연결 시키는 즉시 컨트롤러가 인식을 합니다.
컨트롤러의 콘솔에서 인식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그리고 어떤 이미지를 빌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IIS가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SQL 서버가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아니면 다른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등을 미리 만들어 놓고, 향후에 똑같은 유형의 서버 설치를 원하면 바로 선택하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이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은 바로 이 ADS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호스팅 업체들이 주요 청중이 될 텐데요, 현재 IDC 및 호스팅 업체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 및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세미나를 통해 전달하게 됩니다.
호스팅 업체 IT 관리자가 시간을 사용하는 내역을 살펴보면, 서버 빌드 시간, 서비스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패치, 장애 발견 시 사후 트러블슈팅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1대의 서버에 OS를 설치하는데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하면 10대에 OS를 설치하면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가 소요된는 겁니다. 1대로 치면 적지만, 모이면 꽤 큰 시간을 서버 빌드에 사용하는 겁니다. 이를 WBH 솔루션의 Server Purposing (실제로 Automated Deployment Service)을 이용하면 10대를 15-20분에 설치하게 되므로 실로 어마어마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이렇게 절감된 시간을 향후 IT 인프라 최적화 및 최신 기술에 대한 Study에 사용하면 관리자 개인 및 회사 입장에서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ADS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사용법이 상당히 쉽습니다.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Edition을 가지고 있다면, 무료로 add-on 할 수 있는 솔루션 입니다. 이 ADS를 한대의 서버에 설치하면, 이 서버를 컨트롤러 서버라고 한다면, 이게 준비의 끝 입니다. 서버에 OS를 설치하려는 HW가 PXE(Pre-boot Execution Environment)를 가지고 있다면 동일 네트웍에 연결 시키는 즉시 컨트롤러가 인식을 합니다.
컨트롤러의 콘솔에서 인식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그리고 어떤 이미지를 빌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IIS가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SQL 서버가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아니면 다른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이미지 등을 미리 만들어 놓고, 향후에 똑같은 유형의 서버 설치를 원하면 바로 선택하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이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은 바로 이 ADS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