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KT 공동으로 진행한 Hosting Networking Day에서 ISV(Independent Solution Vendor), 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들이 SaaS 비즈니스로의 진입을 돕기 위한 ADS(Architecture Design Session)를 진행했습니다.
ISV 들이 서비스 비즈니스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서비스 운영, 365일 * 7일 * 24시간
둘째, 데이터센터 관리
셋째,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 부담 등이 대표적 입니다.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들은 그 플랫폼 위에 핵심역량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배포한다면 매월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이 가능해 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Identity, Billing, Provisioning, Management에 대한 부분은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하면 되는 것이죠.
좀 더 구체화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ISV 들이 서비스 비즈니스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서비스 운영, 365일 * 7일 * 24시간
둘째, 데이터센터 관리
셋째,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 부담 등이 대표적 입니다.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들은 그 플랫폼 위에 핵심역량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배포한다면 매월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이 가능해 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Identity, Billing, Provisioning, Management에 대한 부분은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하면 되는 것이죠.
좀 더 구체화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