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Chappell, 평소에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 입니다. 강연 및 글을 통해 전세계의 IT Pro를 대상으로 IT,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죠. 대형 IT 세미나의 키노트를 전담하듯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분의 강연을 듣고 있자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청중의 집중을 유도하며 자연스럽에 이끌어 가는 기술의 비밀이 궁금했는데, "Giving Technical Presentation" 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름대로 그 비법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비밀은 청중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모든 PT는 청중이 있고, 그 청중의 규모,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성공, 실패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죠.
제 영문 이름이 David 인데, 저와 같은 이름이라 더 좋네요. 함께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그분의 강연을 듣고 있자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청중의 집중을 유도하며 자연스럽에 이끌어 가는 기술의 비밀이 궁금했는데, "Giving Technical Presentation" 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름대로 그 비법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비밀은 청중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모든 PT는 청중이 있고, 그 청중의 규모,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성공, 실패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죠.
제 영문 이름이 David 인데, 저와 같은 이름이라 더 좋네요. 함께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