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데스크탑 클라우드 관련하여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On-Live가 어떻게 Windows 7으로 데스크탑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입니다.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blogs.technet.com/b/volume-licensing/archive/2012/03/08/delivery-of-desktop-like-functionality-through-outsourcer-arrangements-and-service-provider-license-agreements.aspx
가장 대표적인 것이 On-Live가 어떻게 Windows 7으로 데스크탑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입니다.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blogs.technet.com/b/volume-licensing/archive/2012/03/08/delivery-of-desktop-like-functionality-through-outsourcer-arrangements-and-service-provider-license-agreements.aspx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IP(Intellectual Property)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하드웨어 디바이스 같이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침해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이브 (On-Live) 서비스 방식의 경우 국내의 많은 기업이 의문을 제기했고, 지난 주에 Gartner에서도 정식으로 여러가지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많은 의문점이 있고, Microsoft 본사가 On-Live와 직접 접촉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