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팝송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것도 올드 팝송이 그렇게 좋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인 약점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잘 기억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듣거나, 아내가 틀어놓은 음악을 들으며 "아, 저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하고 생각했다가 조금 지나면 또 잊어 버리고 마는 일이 다반사 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팝송을 100곡 선정해서, 가수, 제목, 가사까지 다 외워버려야지 하는 기특한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내 인생의 100곡 중 일부를 오늘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20곡 까지)
1. Roxette, Take My Breath Away
2. Beatles, Hey Jude
3. Boyz II Men, End of the Road
4.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Time to say goodbye
5. Marx, Now and forever
6. REO Speedwagon, In your letter
7. REO Speedwagon, Can't fight this feeling
8. Abba, Thank you for the music
9. Lynden David Hall, All you need is love
10. Scorpions, Still loving you
11. Bonnie Tyler, Total Eclipse of the heart
12. Abba, Chiquitita
13. Abba, The Winner takes it all
14. Air Supply, Making love out of nothing all
15. Ann Murray, You needed me
16. Beegees, How deep is your love
17. Billy Joel, Piano man
18. Bon Jovi, It's my life
19. Britney Spears, Baby one more time
20. Chicago, Hard to say I'm sorry
만약,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약점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잘 기억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듣거나, 아내가 틀어놓은 음악을 들으며 "아, 저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하고 생각했다가 조금 지나면 또 잊어 버리고 마는 일이 다반사 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팝송을 100곡 선정해서, 가수, 제목, 가사까지 다 외워버려야지 하는 기특한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내 인생의 100곡 중 일부를 오늘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20곡 까지)
1. Roxette, Take My Breath Away
2. Beatles, Hey Jude
3. Boyz II Men, End of the Road
4.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Time to say goodbye
5. Marx, Now and forever
6. REO Speedwagon, In your letter
7. REO Speedwagon, Can't fight this feeling
8. Abba, Thank you for the music
9. Lynden David Hall, All you need is love
10. Scorpions, Still loving you
11. Bonnie Tyler, Total Eclipse of the heart
12. Abba, Chiquitita
13. Abba, The Winner takes it all
14. Air Supply, Making love out of nothing all
15. Ann Murray, You needed me
16. Beegees, How deep is your love
17. Billy Joel, Piano man
18. Bon Jovi, It's my life
19. Britney Spears, Baby one more time
20. Chicago, Hard to say I'm sorry
만약,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